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CS International (문단 편집) === 한국과의 관계 === 이름은 Anglo-Chinese School이지만 묘하게 한국과의 관계가 좀 특별하다. 모 유학원에서는 ACS international의 한국 학생 비율을 5%라고 소개하지만 이는 옳지 않다. 유학원에서 커미션을 받고 학교에 한국인을 너무 많이 보내는 바람에 한국 학생의 비율은 해마다 증가하여 Anglo-Korean School이 되어가는 중이다. 캠퍼스를 걷다보면 중국어보다 한국어가 더 많이 들릴 때도 있어서, 한국 학생들이 영어로 이야기할 친구를 만들기에는 어려운 환경이다. 보통 국제학교를 처음 경험하는 학생들은 반을 개설하여 수업하는데, 이 반들은 한국 학생들의 비율이 보통 50%이다. 물론 좋은 [[IGCSE]]와 [[International Baccalaureate|IB]] 성적을 받는 것은 이와 무관하니 이 사실 하나만으로 ACS international 입학을 꺼릴 이유는 없다.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영어 보충반으로 입학하여, 대부분 1년이 지나면 메인스트림으로 올라가 English First Language를 듣는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게 된다. 이 경우에는 수업시간의 1/3이 영어로 구성되어있다. 그리고 나머지 과목들은 Main Stream반 학생들과 같은 커리큘럼으로 배운다. 1학년으로 입학한다면 1B, 2학년은 Pre-IGCSE, 4학년은 Pre-IB, Foundation IB로 입학하게 된다. 1B 과정을 밟은 학생들은, 2학년으로 진급하여 마더텅 영어수업을 받게 되며, 3, 4학년 IGCSE에서 English First Language 과목을 거의 필수적으로 응시해야 한다. --이래서 Pre IG로 입학해야해-- 다만 Pre-IG 학생들의 경우, 영어 실력이 아주 좋거나, 메인반 정원이 다 차서 Pre IG로 온 학생이 아닌 경우에는 자동으로 ESOL (English as Second Language)를 듣게 된다. --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등, 인근 동남아에서 온 학생들이 양민학살을 한다-- 하지만 4학년 Pre-IB, FIB에서 메인스트림 학생들이 2년동안 듣는 프로그램인 IGCSE를 다 배우는 것은 불가능하므로, IB과정을 수월하게 밟기 위해서는 본교에 적어도 3학년때 입학하여 IGCSE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. 최근 K-Pop과 한국문화가 유행하여 오히려 친구를 사귀기 쉬운 환경이 되었다. 대체로 한국인들에게 우호적이니 인종차별 등 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. --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욕에 빠삭하다-- 입학시험이 조금 어렵다. 수학, 영어에 인터뷰까지 봐야한다[* 수학은 무난하지만 영어는 각오를 단단히 해두는 것이 좋다.]. 게다가 중학교 3학년 입학시험에는 과학시험까지 포함되어있다... --사실 수학은 쉽지만 선행을 많이 빼야하고 영어는 지문은 쉽지만 꼼꼼히 읽지 않으면 틀리는 수가 있어 조심해야 한다-- (학생의 최근 2년 학교 성적표에 따라 입학시험을 보지 않고 인터뷰만 볼 수도 있다. 자세한 사항은 학교에 문의하길 바란다.) 한국 시험은 모 유학원에서만 주최하니 그곳으로 문의해서 시험을 처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